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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

2021년 3월 13일 - 프리즈마 색연필 구입 후 처음으로 그린 그림 색연필이 집에 있긴 했는데 색의 갯수가 부족해서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갯수가 많은 색연필을 구입하기로 했고 예전부터 사려고 했던 프리즈마 색연필 132색을 구입했다. 그리고 파란집을 그렸다.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프리즈마 색연필
2021년 3월 13일 - 다운타운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라미 만년필 EF촉 프리즈마 색연필
2021년 3월 11일 - 자동차 옆 아저씨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파카 만년필 프리즈마 색연필
2021년 3월 12일 - (어반스케치) 동네 건물 이 그림은 펜 드로잉으로만 끝낼려고 했는데 스테들러 색연필로 창문과 자동차 차유리 포인트만 채색을 하고 끝낼려고 했는데... 하늘이 허전한 것 같아서 수채화로 하늘만 칠해주고... 끝낼... 그런데 주문했던 프리즈마 색연필 택배로 와서 발색이 어떤가 싶어 전체적으로 채색을 또 했다. 결론적으로 좀 복잡해 보이는 그림이 되어버렸다.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파카 만년필 수채물감 프리즈마 색연필 스테들러 색연필
2021년 3월 11일 - 번화가 건물 만년필 드로잉 좀 거칠게 드로잉을 해봤는데 거친느낌도다는 지져분한 느낌이 들어 왜 그런가를 생각해보고 고쳐나가야 겠다. 그러면 좋은 드로잉이 될 수 있겠지...ㅎ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파카 만녀필
2021년 3월 11일 -부엌의 병들 병 드로잉, 잡지 사진을 보고 그렸다. 채색을 할까도 했지만 그냥 펜 드로잉으로 놔두었다.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파카 만년필
2021년 3월 11일 - 철도 옆 골목길 색연필 드로잉 연필 드로잉에 색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그린 그림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스테들러 색연필
2021년 3월 10일 - 동네 단독주택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스테들러 색연필
2021년 3월 9일 - 건물의 뒤쪽 주로 건물 앞쪽을 그린 그림들이 많아서 나는 이번엔 건물의 뒤쪽을 그려보았다. 뒤쪽은 앞쪽과는 다르게 조금 어둡고 복잡하면서 약간은 위험할 수도 있는 공간이다. 그런 특징들을 살려서 그려보았다.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파카 만년필 수채물감
2021년 3월 9일 - 건물들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파카 만년필
2021년 3월 6일 - 을지로 3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파커 만년필 스테들러 색연필
2021년 3월 6일 - 을지로 2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파커 만년필 스테들러 색연필
2021년 3월 6일 - 을지로 01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다이소 만년필
2021년 3월 7일 - 기와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파커 만년필 한옥 드로잉할 때는 다양한 간격으로의 선들을 사용하게 되서 재미가 있다.
2021년 3월 7일 - 가스관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파커 만년필수채물감약간의 스테들러 색연필 복잡한 것을 그려보고 싶던 차에 가스관 사진이 있어 복잡한(?) 가스관을 표현해 보았다... 사진에서는 더 복잡한 것들이 있었는데 약간 생략했다...ㅎ
2021년 3월 7일 - 빵 빵 사진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그림으로라도 남기고 싶어 그려보았다. ㅎ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파카 만년필 수채물감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파카 만년필 수채물감
2021년 3월 5일 - 골목길 2019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다이소 만년필 스테들러 색연필 일본 골목길 만년필로 그림을 그리는 느낌과 그 이유를 알것 같다. 잉크가 다이소에서 만년필을 살 때 들어있던 카트리지라서 그런지 수채화로 채색을 하면 잉크가 번진다. 찾아보니 다른 수채화에 번지지 않는 잉크를 사용해야 된다고 한다.
2020년 3월 5일 - 봄이 오는 나무 (채색)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다이소 만년필 스테들러 색연필
2020년 3월 4일 - 여자 얼굴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4B연필 모델인것 같다. 눈매가 무서운 여자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렸다.
2020년 3월 3일 - 체크무늬 남방을 입은 남자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4B연필 유튜브를 보다가 그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스크린샷을 찍고 컴퓨터를 보면서 그려보았다.
2021년 3월 8일 - 올림픽공원 서울역사편찬원 뒷편 2019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스테들러 색연필 색연필 그린 그림 색연필을 특징을 살려 선과 면으로 표현해서 그림을 그려보았다. 색연필 그림을 그리다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색연필의 색의 갯수가 적어 품부한 색 표현을 하지 못했다. 적어도 72색 이상은 되어야 자유롭게 색연필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2021년 3월 2일 - 전봇대 2019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스테들러 칼라펜 오래되어 보이는 동네의 전봇대와 일반 단독주택의 모습 두 오브젝트를 색으로 구분지어 그려보았다.
2021년 3월 1일 - 거리 2019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다이소 만년필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거리의 모습
2021년 3월 1일 - 햇빛을 받고 있는 한쪽 면 스타벅스 2019년 다이어리다이소 만년필크레용4B 연필 해가 서쪽으로 질 때 찍은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 건물을 포함 다른 곳은 어둑어둑해지는데 유난히 한 면만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었다. 그 모습에 셔터를 눌렸고 그림으로도 표현해보았다. 그림의 왼쪽 나무 있는 곳을 좀 더 어둡게 표현했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2021년 2월 24일 - 화분들 처음 누가 심었을까? 심으면서 이렇게 자라길 바랬을까? 화분 뒤 지붕은 월래 녹색이였지만 화분의 녹색이 더 눈에 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붉은 색으로 칠했다. 붉은 색, 빨간색을 싫어하지 않아서 괜찮다.
건물 내가 나의 그림을 그릴 때 자유롭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싶은 것은 좀 더 자세히 그리고, 그리기 싫은 곳은 생략하거나 다르게 그리고...ㅎ 왜 똑같이 그려야 하지? 누가 정한 규칙인가? 또 누군가가 정했더라도 난 그 규칙을 따르지 않을거야.
2021년 2월 25일 - 자전거가 있는 골목 4B 연필 자전거를 타고 온 사람은 누굴까? 무슨 볼일이 있어 이 동네에 자전거를 타고 왔을까? 궁금해진다...
2021년 2월 25일 - 붉은 전광판 2019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4B 연필 오일파스텔 오래된 건물 위에 붉은 전광판이 있었다. 그 건물은 아직도 열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했다.
2021년 2월 22일 - 천호동 골목길 2019년도 스타벅스 다이어리 4B 연필 요즘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들을 다이어리에 드로잉하고 있다. 이렇게 드로잉을 하다보면 사진과 내가 그리는 순간에 집중하면서 잡념이 없어지고 머리가 맑아 지는 느낌이 든다.
2021년 2월 24일 - 산성, 중성, 염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