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누가 심었을까?
심으면서 이렇게 자라길 바랬을까?
화분 뒤 지붕은 월래 녹색이였지만 화분의 녹색이 더 눈에 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붉은 색으로 칠했다.
붉은 색, 빨간색을 싫어하지 않아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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