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나의 그림을 그릴 때 자유롭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싶은 것은 좀 더 자세히 그리고, 그리기 싫은 곳은 생략하거나 다르게 그리고...ㅎ
왜 똑같이 그려야 하지?
누가 정한 규칙인가? 또 누군가가 정했더라도 난 그 규칙을 따르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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