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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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을 구입했다 브롬톤은 영국에서 개발된 자전거다... 폴딩 자전거라고 접이식 자전거인데... 접이식 자전거 중에 제일 컴펙트하게 접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작게 접이기 때문에 다른 운송 수단과의 연계성이 좋다... 그래서 브롬톤은 장거리 여행에 자동차 없이 같이 갈 수 있는 자전거다... 이런 편리성 때문에 브롬톤을 구입했다... 어디나 데리고 갈 수 있는 자전거...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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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탈 때 준비물 자전거 탈 때 준비물을 정리 해봤다... 봄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여름은 너무 더워서 그러니 지금 9월 이제 자전거의 계절이 왔다...ㅎ 자전거 패니어가 있어 가방을 매지 않아 넘 편하다... 패니어에 아이패드 프로를 넣고 올림픽공원이나 한강에서 그림을 그리곤 한다... 패니어가 자전거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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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게임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국전에 가서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을 구입했다... 언차티드 4에 많이 실망을 해서 다음에 나오는 언차티드는 구입하지 않으려 했는데...흠 일단 가격이 저렵하고 언차티드의 주인공이 바뀌어 나오는 설정 때문에 구입했다...ㅎ 소문에 런닝타임이 10시간으로 짧지만 그래픽이 더 발전되어 나왔다고 한다... 내 PS4는 PS4 PRO이기 때문에 더 그래픽 적으로 기대가 크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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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2세대 와 애플펜슬 구입 아이패드 프로 2세대를 구입했다... 4년 전 아이패드 에어 1세대를 사용하면서 부터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그래서 3개의 스타일러스를 구입했지만 마음에 드는 건 하나도 없었다... 마지막 3번째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한가지는 애플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는 한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어렵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2년전 아이패드 프로와 같이 발표한 애플펜슬을 보며 그래 이제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때가 왔구나 하며 신나했고 드디어 오늘 아이패드 프로(2세대)를 구입하였다...ㅎ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2.9인치 256GB 스페이스그레이를 구입하기까지는 그리 순조롭지 않았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 취소 다시 주문, 결제, 취로를 거듭하며 끝내 공홈에 주문하고 1주일 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