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2019년 7월 4일 오후 4시에 찍은 사진 평소와 다른 시간대에 찍은 사진이다... 평소엔 오전 10~12시 사이에 찍은 사진이고 이번 사진은 오후 3~5시 사이의 시간에 찍은 사진이다... 시간에 따라 태양빛은 달라진다...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시간대가 해뜨기 1시간 후, 해지기 1시간 전이라한다... 하지만 내가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시간은 아침먹고 나오는 오전시간이다...ㅎ 큰 화분이 있는 카페 큰 화분이 있는 카페~~ 그림 모임을 끝내고 방황 좀 하다가 다시 맘잡고 그림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었던 곳 그 때를 기억하고 싶어 그려봤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