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이트 2019년 8월 6일 새로산 렌즈 (7장인 55mm) 저녁에 문닫은 카페를 찍어보았다... 그리고 헤드라이트를 켜고 신호대기하는 자동차도 찍었다... 2019년 7월 13일 저녁사진 오늘도 저녁 산책겸해서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야간사진은 불빛을 찾아 떠나는 여행처럼 느껴진다... 어떤 불빛이든지 불빛이 있는 곳을 뷰파인더로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하지만 그 불빛은 나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조금 망설였다가 찍는다...ㅎ 잘 못하면 기분 나쁜 사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