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2019년 5월 29일 (영화보고 집으로 가는 길) 자전거를 타고 롯데월드타워에서 고질라라는 영화를 보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사진을 찍어보았다... 걸어다니면서 쩍는 것과 자전거를 타고 오면서 찍는 것... 뭔가가 다르지 않고 비슷했다... 하지만 자전거는 한번 휙 하고 지나가면... 다시 핸들을 돌려 그 곳에 가기가 힘들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 원한다면 천천히 달리는 것이 좋다...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