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

2019년 11월 27일 동네 카페 fujinon XF 18-55mm 저녁을 먹고 가족과 함께 간 동네 카페...
2019년 8월 29일 강남역 강남역에 그림 수업이 있어 그곳에 가서 찍은 사진...
2019년 8월 6일 새로산 렌즈 (7장인 55mm) 저녁에 문닫은 카페를 찍어보았다... 그리고 헤드라이트를 켜고 신호대기하는 자동차도 찍었다...
2019년 8월 6일 새로산 렌즈 (7장인 55mm) 수동렌즈 7장인으로 찍은 저녁사진... 두번째
2019년 7월 24일 무보정 사진 보정... 처음에는 사진의 느낌이 바뀌는 걸 보고 신기해서 이래저래 만져보지만... 나중에 되면 귀찮기도 하고 카메라로 처음 찍었을 때 보정없이 첫 느낌이 좋게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Fujifilm X-T30 카메라를 이래저래 만져보았다... 그리고 방에서 몇방, 카페에서 몇방 찍어보았다...ㅎ
2019년 7월 13일 저녁사진 오늘도 저녁 산책겸해서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야간사진은 불빛을 찾아 떠나는 여행처럼 느껴진다... 어떤 불빛이든지 불빛이 있는 곳을 뷰파인더로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하지만 그 불빛은 나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조금 망설였다가 찍는다...ㅎ 잘 못하면 기분 나쁜 사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흠
2019년 7월 10일 송리단길 송파나루터역에서 석촌호수로 가는 좁은 길에 송리단길이있다... 이곳엔 이쁘장한 카페들이 많아 사진찍기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고... 오늘 비가 오는 날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이 카메라를 가지고 송리단길을 찍었다... 특색있는 카페들이 많아 사진찍는 내내 즐거웠다...ㅎ 내부도 찍고 싶었지만... 주인이 싫어해서 찍지는 못했다...ㅠㅠ
2019년 7월 4일 오후 4시에 찍은 사진 평소와 다른 시간대에 찍은 사진이다... 평소엔 오전 10~12시 사이에 찍은 사진이고 이번 사진은 오후 3~5시 사이의 시간에 찍은 사진이다... 시간에 따라 태양빛은 달라진다...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시간대가 해뜨기 1시간 후, 해지기 1시간 전이라한다... 하지만 내가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시간은 아침먹고 나오는 오전시간이다...ㅎ
2019년 7월 1일 같지만 다른... 항상 보며 살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다르게 보이는 것들... 그런 것들은 밖에 나가야지만 발견할 수 있다... 갑자기 전과 다르게 느껴지는 것들 카메라가 있어 담을 수 있다...
2019년 6월 29일 저녁 사진 저녁을 많이 먹었다 싶어서 산책겸 카메라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 빛이 있는 곳을 찾아 걸으면서 사진을 찍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가 후지 XF 18-55 조리개 수치 F 2.8-4... 그리 밝은 렌즈가 아니다... 그래서 빛이 없는 저조도에서는 많이 불리하다...ㅠㅠ 저녁 사진을 찍을 때 마다 XF 35mm F 1.4 렌즈가 생각난다...
2019년 6월 25일 길거리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 오래 있기가 힘들다... 허리도 좀 안좋아 지는 것 같고...ㅠㅠ
2019년 6월 21일 저녁사진 저녁을 먹고 산책겸해서 카메라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 저녁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해서 이곳저곳을 다니며 셔터를 눌렀다... 그런데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는 18-55 f2.8-f4 렌즈라서 빛이 없는 저녁에는 불리했다... 셔터스피드를 어느정도 가져가야 하니 iso를 높이게 되는데 그러면 노이즈 때문에 사진의 질이 떨어지고...ㅠㅠ 이럴 때면 단렌즈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난 사실 단렌즈파인데... 후지필름 X-T30, XF 18-55 f2.8-4 R LM OIS
2019년 6월 15일 저녁 사진 후지필름 XF 18-55mm F2.8-4 R LM OIS 렌즈로 찍은 저녁 사진들이다... 그렇게 밝은 렌즈가 아니라서 iso를 높여 사진을 찍어.... 사진들에 노이즈가 좀 생겼다...ㅠㅠ 이런 때면 단렌즈의 밝은 렌즈가 그리워진다...ㅠㅠ (후지필름 X-T30)
2019년 6월 5일 카페 사진 오늘 후지필름 카메라를 보러 압구정동에 갔다... 전날 지도를 보니 후지필름 매장 옆에 스타벅스가 있어 그곳에도 잠깐들렸다... 6월 안에 써야하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이 있어 그 쿠폰에 돈을 조금 보태서 카페라테 그렌데를 주문했다... 텀블러를 미리 준비해서 300원이가 DC도 받았다는...ㅎ
아이패드 프로) 카페에서 그림 그리기 카페에서 그림을그리면 집에서 그리는 것보다 집중을 더 잘 된다... 하지만 주문한 커피를 다마시면 카페에서 나가냐 되나 하는 불안감이 든다는 단점도 있다...ㅎ 아이패드 프로 2와 애플펜슬...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
큰 화분이 있는 카페 큰 화분이 있는 카페~~ 그림 모임을 끝내고 방황 좀 하다가 다시 맘잡고 그림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었던 곳 그 때를 기억하고 싶어 그려봤다...
동네 카페~~ 어느날 우리동네와 어울리지 않는 카페가 오픈했다... 어느날 우리동네와 어울리지 않는 카페가 집 가까운 곳에 생겼다... 이곳에 누가 올까...??? 지나갈 때 마다 생각하곤 했는데... 오늘 오전에 산책을 나갔다가 갑자기 비가와서 비를 피하고 싶은 마음과 그냥 이렇게 집에 다시 들어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이곳 새로 생긴 카페에 들오게되었다... 들어오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고 이상하게 우리동네가 창 밖에 보이지만 우리동네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른공간으로 텔레포트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종종 오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건 카페모카 커피가 맛있었다...ㅎ
카페에서 작업하기 카페베네에서 작업했던 사진... 예전에 카페에서 자주 작업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했던 시간들이 지금은 소중하게 느껴진다... 어떤 형태로든지 또 다시 시작해보자~~
총을 든 곰.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면 집에서 그리는 것과 달리 뭔가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면 집에서 그리는 것과 달리 뭔가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
카페에서 스켓치 하기 이모티콘을 작업하기 위해 아이디어 스켓치를 하고 있는 중~~
카페에 앉아 있는 친구를 그려봤다... 같이 그림을 그리다가 친구를 스켓치해봤다...ㅎ
카페에가서 그림을 그리다가 테이블들을 스켓치 해봤다... 카페베네에서 친구와 같이 그림을 그리다가 스켓치 해본 스켓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