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2019년 6월 27일 광화문 이번 도시 촬영을 하면서 느낀점은... 그 지역에 대해 잘 알아야 사진도 잘 나온다는 것이다... 사진기를 들고 처음 방문한 곳은 처음 방문한 것 처럼 사진이 나온다... 여러번 애정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야 그제서야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촬영을 하려면 한번만 가서 촬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번 가봐야 한다... 그리고 여러 스팟을 한번에 촬영하는 것 보다는 한 스팟에 오려 머물면서 촬영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보면 하늘과 건물 밖에 촬영된 것이 없다... 그 속속 숨겨진 것들을 보지 못했다...ㅠ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