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019년 7월 5일 인사동 인사동, 카메라를 들고 방문이 이번이 두번째인데... 첫 번째 방문과는 다른 느낌의 그것을 보았다... 다음에 또 오면 또 다른 것을 보겠지... 설렌다...ㅎ 2019년 6월 27일 광화문 이번 도시 촬영을 하면서 느낀점은... 그 지역에 대해 잘 알아야 사진도 잘 나온다는 것이다... 사진기를 들고 처음 방문한 곳은 처음 방문한 것 처럼 사진이 나온다... 여러번 애정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야 그제서야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촬영을 하려면 한번만 가서 촬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번 가봐야 한다... 그리고 여러 스팟을 한번에 촬영하는 것 보다는 한 스팟에 오려 머물면서 촬영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보면 하늘과 건물 밖에 촬영된 것이 없다... 그 속속 숨겨진 것들을 보지 못했다...ㅠㅠ 2019년 6월 11일 여러가지 사진들 나머지 사진들을 또 정리해봤다... 새로운 곳에 가면 새로운 것들이 보여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되는데... 그럼 사진이 엄청 많아져 정리하기가 힘들어진다... 하지만 정리와 보정은 사진의 또 다른 재미라는 것...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