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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2019년 7월 9일 자전거 타고 사진찍기 자전거를 타고 탄천을 따라 부모님댁에 갔다... 점심을 먹고 부모님께 전달할 것을 전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ㅎ
2019년 7월 5일 세운상가 세운상가에 올라가면 가장 눈에 뛰는 건물이다... 아주 예전에 엄마를 따라 세운상가에 거서 컴퓨터를 샀었던 기억이 난다...ㅎ
2019년 6월 16일 뚜르 드 코리아 (올팍) 투르 드 코리아의 마지막 경기가 집에서 가까운 올팍에서 열려서 자전거를 타고 가봤다... 작년 부터 이런 경기에 관심을 가져 유튜브로 보곤 했었는데... 이곳에 와서 직접보니깐 느낌이 달랐다... 특히 펠로톤이 지나갈 때는 바람이 확불어 새로운 경험이였다...ㅎ (후지필름 X-T30)
2019년 6월 15일 사진 X-T30 후지필름 X-T30으로 찍은 사진들... 두번째 카메라를 가지고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색감의 느낌이 아주 좋고 선예도 좋다... 하지만 캐논 EOS M50에 비해 단점은 무게와 부피다... 번든 렌즈인 18-55렌즈의 부피와 무게 때문에 계속 들고 다니면 손목이 좀 아프다...ㅠㅠ
2019년 6월 11일 잘실과 올팍 옆길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서 잠실쪽 토끼굴로 나와서 집으로 향하는 길에 찍은 사진들... 날씨가 끝내줘서 롯데월드타워가 현실에는 없는 뭔가 환상의 건물 처럼 보인다... 그리고 올팍 옆길은 나무 그늘 때문에 여름에도 쾌적하게 달릴 수 있다...ㅎ
오토바이, 계기판 그리고 자전거 오토바이 계기판을 찍어보고 있다... 오토바이 마다 다른 계기판을 가지고 있다... 사람 얼굴처럼...
2019년 5월 29일 (영화보고 집으로 가는 길) 자전거를 타고 롯데월드타워에서 고질라라는 영화를 보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사진을 찍어보았다... 걸어다니면서 쩍는 것과 자전거를 타고 오면서 찍는 것... 뭔가가 다르지 않고 비슷했다... 하지만 자전거는 한번 휙 하고 지나가면... 다시 핸들을 돌려 그 곳에 가기가 힘들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 원한다면 천천히 달리는 것이 좋다...ㅎ
잠실철교 강변 터미널에서 잠실까지 걸어가면서 사진을 찍기로 했다...잠실철교는 자전거를 타고 빠르게 건너본 적은 많이있었지만, 주변을 천천히 보며 걸어서 잠실철교를 넘어본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1km정도 되는 긴 다리를 사진을 찍으면 걸었다...ㅎ
오늘의 마스크 (자전거) 오래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갔는데... 메세먼지가 좀 심해서 목이 깔깔하다...라이딩하는데 있어 추위는 참으면 되지만 미세먼지는 참는 수준이 아니니...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자전거를 안타는 것이 좋겠다...
자전거를 탈 때 준비물 리스트 자전거 탈 때 마다 하나씩 준비물을 빠트리고 다녀서...준비물 리스트를 만들어보았다... 다음에는 단거리, 장거리를 구분해서 준비물 리스트를 만들어보려고한다...ㅎ
한컷 일기 0908 오늘 자전거 준비물 셋팅...집 > 성내천 > 가든5옆동네 > 탄천 > 한강 > 잠실 > 올림픽공원 > 성내천 > 그리고 집
노란색 옷을 입은 여자 자전거 패니어에 아이패드 프로를 넣고 한강에 가서 www.thesartorialist.com 이 사이트에 있는 사진을 보고 그린...러프하게 스켓치 하고 채색을 하고 배경도 단순하게 처리하였다...www.thesartorialist.com 사이트를 많이 이용한 듯 하다....ㅎ참고로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책으로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