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역 2019년 8월 23일 오금역 가는 길 약속장소인 오금역에 가는 길... 이곳저곳을 찍어보았다... 점점 찍을 만한 것이 보이지 않는다...ㅠㅠ 2019년 7월 19일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기 약속장소에 사진을 찍으며 걸어갔다 그러다 보니 평소에 걷던 걸음 보다 느리게 약속장소로 향했다... 하지만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조금 늦을 것 같다는... 카톡...ㅎ 떡하지 하다가 이마트24에 앉아서 쉴수 있는 장소가 있어 이곳을 이용했다... 편의점이지만 편의점 같이 않았던 이마트24... 에어콘 빵빵한 이곳에서 앉아 있으니... 걸었왔던 피로도 없어지고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ㅎ 나에겐 오아시스 같은 뜻밖에 장소였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