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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2019년 7월 24일 도서관 가고오는 길 무슨 사진을 찍을까...??? 계속 같은 사진을 찍는 것 같다... 그래도 찍고 싶다... 같은 거라도... 카메라를 만져 색감을 조절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기도하고... 그렇다...ㅎ
2019년 7월 22일 성내천 산책 성내천은 가장 즐겨가는 산책코스다... 매일(거의) 도서관에 가는데 그 도서관에 가는 길에 성내천이 있다... 성내천을 이용하면 신호등을 많이 건너지 않고 갈 수 있다...ㅎ
2019년 7월 19일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기 약속장소에 사진을 찍으며 걸어갔다 그러다 보니 평소에 걷던 걸음 보다 느리게 약속장소로 향했다... 하지만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조금 늦을 것 같다는... 카톡...ㅎ 떡하지 하다가 이마트24에 앉아서 쉴수 있는 장소가 있어 이곳을 이용했다... 편의점이지만 편의점 같이 않았던 이마트24... 에어콘 빵빵한 이곳에서 앉아 있으니... 걸었왔던 피로도 없어지고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ㅎ 나에겐 오아시스 같은 뜻밖에 장소였다...
2019년 7월 11일 고양이 꼬리와 쓰레기들 밥먹는 고양이의 꼬리... 누구도 방해하거나 따지지 않는... 쓰레기 찍기...ㅎ
2019년 7월 12일 다른 피사체를 찍어보자 요즘 피사체에 대한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어떤 피사체를 찍을까...??? 여러 피사체들을 찍으면서... 남들이 잘 찍지 않는 것도 찍고... 특히 뭔가 프레임안에서만 보일 수 있는 것을 찍고 싶다... 관찰을 많이하며 다녀야 겠다...
2019년 7월 5일 소주마시고, 커피마시고 오늘은 불금, 처음처럼과 고기를 먹고 그 다음 빵집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2019년 7월 4일 카페 화분 빛을 받은 카페 화분...이런 느낌 신선하다... 아래 사진은 무보정 사진이다... 이래저래 만져봤는데 무보정 사진이 더 괜찮은것 같기도...ㅎ 이래서 후지필름을 사용하나봐... 밑에는 쓰레기 사진... 아니 잘 못 찍은 사진이 아니고... 쓰레기를 멋있게 찍은 사진...ㅎ
2019년 7월 3일 그런것들... 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멋있게 찍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멋있는 쓰레기를 찾으러 다녔다...ㅎ
2019년 7월 3일 건너편 길 건너편 길 멀리서 보던 것들을 길을 건너 가까이 가봤다... 멀리서 그냥 보던 곳... 또 사진이 있어 가까이 가본다...ㅎ
2019년 6월 18일 어린이 대공원 외각 건대를 지나 어린이 대공원 외각을 걸으면서 찍은 사진들... 후지필름 X-T30, XF 18-55 f2.8-4 R LM OIS
2019년 6월 15일 사진 X-T30 후지필름 X-T30으로 찍은 사진들... 두번째 카메라를 가지고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색감의 느낌이 아주 좋고 선예도 좋다... 하지만 캐논 EOS M50에 비해 단점은 무게와 부피다... 번든 렌즈인 18-55렌즈의 부피와 무게 때문에 계속 들고 다니면 손목이 좀 아프다...ㅠㅠ
후지필름 X-T30으로 찍은 사진 후후지필름 X-T30을 구입하고 처음으로 밖에서 출사를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도서관에 가는 길에 성내천을 찍어보았다... 색감은 캐논 보다 내 취향이에 더 가까운 듯 싶다...ㅎ
2019년 5월 30일 사진 도서관에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 마지막 사진은 책상에 있는 내 스킨을 찍은 것이다... 세수를 자주하는 편인데 세수를 마치고 나서 꼭 얼굴에 바르는 스킨이다... 항상 같은 곳을 다녀서 그런지 사진 찍을 만한 것이 점점 없어진다... 그래서 갈 때마다 새롭게 있는 쓰레기들을 찍는 듯 싶다....ㅎ
사진모음, 쓰레기의 의미 쓰레기를 찍으면 누구도 불편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위 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들어가기 싫었는지 보호색을 띠며 숨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