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2019년 7월 5일 다시 을지로 을지로를 다시 찾았다... 어떤 특정한 곳을 사진에 남기려할 때는 한번만 가서는 안된다... 여러번 가보면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다시 을지로를 방문했다... 2019년 7월 4일 햇빛이 있어 그림자 햇빛이 만들어낸 그림자가 시선에 들어온다... 사진을 찍기전엔 그냥 과학시간에 배웠던 응달이였지만... 사진을 찍은 후엔 햇빛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것 진찌 그렇게 느껴진다... 2019년 6월 20일 부모님댁에 갔다왔다...ㅎ 부모님에게 가져다 드릴 것도 있고 부모님이 주시는 것도 있어서 브롬톤을 타고 부모님댁에 갔다... 탄천을 타고 내려가면 되는 비교적 쉬운 코스다...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