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2019년 5월 30일 사진 도서관에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 마지막 사진은 책상에 있는 내 스킨을 찍은 것이다... 세수를 자주하는 편인데 세수를 마치고 나서 꼭 얼굴에 바르는 스킨이다... 항상 같은 곳을 다녀서 그런지 사진 찍을 만한 것이 점점 없어진다... 그래서 갈 때마다 새롭게 있는 쓰레기들을 찍는 듯 싶다....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