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도서관 2019년 8월 20일 도서관 가는 길 사진을 제일 많이 찍을 때가 도서관에 가는 길과 오는 길에서다... 그 길에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오면 뷰파인더로 보고 셔터를 누른다... 2019년 7월 4일 카페 화분 빛을 받은 카페 화분...이런 느낌 신선하다... 아래 사진은 무보정 사진이다... 이래저래 만져봤는데 무보정 사진이 더 괜찮은것 같기도...ㅎ 이래서 후지필름을 사용하나봐... 밑에는 쓰레기 사진... 아니 잘 못 찍은 사진이 아니고... 쓰레기를 멋있게 찍은 사진...ㅎ 후지필름 X-T30으로 찍은 사진 후후지필름 X-T30을 구입하고 처음으로 밖에서 출사를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도서관에 가는 길에 성내천을 찍어보았다... 색감은 캐논 보다 내 취향이에 더 가까운 듯 싶다...ㅎ 책을 빌렸다... 책을 보면 그림 그리고 싶어지는 책이 있다고 해서 송파도서관에 찾아보니깐 몇권이 있어서 빌렸다...그 중 책 한권은 표지가 너무 낡았다... 누가 빌린 책을 이렇게 험하게 볼 수 있는지 내 기준에선 이해가 안된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나를 위해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그리지 않는 나... 그래서 이책을 보며 나를 그림을 그리고 싶어지게 만들고 싶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