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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

2019년 8월 12일 비오는 날에 사진찍기 우산을 쓰고 한손으로 렌즈 화각과 노출을 다 해야하니 비오는 날엔 사진찍기가 힘들다...
2019년 8월 6일 새로산 렌즈 (7장인 55mm) 수동렌즈 7장인으로 찍은 저녁사진... 두번째
그림 사진 (성내천 오리) 그림과 사진... 내가 찍은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린다 라는 컨셉으로 포스팅해봤습니다...ㅎ
2019년 7월 22일 성내천 산책 성내천은 가장 즐겨가는 산책코스다... 매일(거의) 도서관에 가는데 그 도서관에 가는 길에 성내천이 있다... 성내천을 이용하면 신호등을 많이 건너지 않고 갈 수 있다...ㅎ
2019년 7월 12일 다른 피사체를 찍어보자 요즘 피사체에 대한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어떤 피사체를 찍을까...??? 여러 피사체들을 찍으면서... 남들이 잘 찍지 않는 것도 찍고... 특히 뭔가 프레임안에서만 보일 수 있는 것을 찍고 싶다... 관찰을 많이하며 다녀야 겠다...
후지필름 X-T30으로 찍은 사진 후후지필름 X-T30을 구입하고 처음으로 밖에서 출사를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도서관에 가는 길에 성내천을 찍어보았다... 색감은 캐논 보다 내 취향이에 더 가까운 듯 싶다...ㅎ
2019년 6월 11일 잘실과 올팍 옆길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서 잠실쪽 토끼굴로 나와서 집으로 향하는 길에 찍은 사진들... 날씨가 끝내줘서 롯데월드타워가 현실에는 없는 뭔가 환상의 건물 처럼 보인다... 그리고 올팍 옆길은 나무 그늘 때문에 여름에도 쾌적하게 달릴 수 있다...ㅎ
산책길 풍경 카메라를 구입 이후 처음으로 봄을 경험 하면서 전과 다른 봄의 세게를 볼 수 있었다... 성내천은 매일 산책을 하며 도서관에 가는 나에게는 고마운 통로이기도 하다... 그 곳에 봄...을 즐거운 마음으로 찍을 수 있었다... 카메라는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기계라 생각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