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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2019년 7월 9일 자전거 타고 사진찍기 자전거를 타고 탄천을 따라 부모님댁에 갔다... 점심을 먹고 부모님께 전달할 것을 전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ㅎ
브롬톤과 나들이 샤갈 전시를 갈 때 나와 같이 가줬던 브롬톤… 아니 나를 태워줬던 브롬톤… 하지만 전시장안에는 데리고 갈 수 없어 입구 구석에 묶어놓았다…ㅎ
브롬톤과 커피숍 브롬톤을 타고 스타벅스에 갔다… 스타벅스에서 이번 WWDC 2018 영상을 보며 커피도 마시고… 영상을 다 본 후엔 작업도 조금하고…ㅎ 브롬톰이 있어… 내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진건 확실하다…
간장 불고기 삼각김밥 브롬톤 라이딩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올팍에서 먹으려고 삼각김밥을 구입했다...
오늘의 마스크 (자전거) 오래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갔는데... 메세먼지가 좀 심해서 목이 깔깔하다...라이딩하는데 있어 추위는 참으면 되지만 미세먼지는 참는 수준이 아니니...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자전거를 안타는 것이 좋겠다...
자전거를 탈 때 준비물 리스트 자전거 탈 때 마다 하나씩 준비물을 빠트리고 다녀서...준비물 리스트를 만들어보았다... 다음에는 단거리, 장거리를 구분해서 준비물 리스트를 만들어보려고한다...ㅎ
브롬톤을 구입했다 브롬톤은 영국에서 개발된 자전거다... 폴딩 자전거라고 접이식 자전거인데... 접이식 자전거 중에 제일 컴펙트하게 접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작게 접이기 때문에 다른 운송 수단과의 연계성이 좋다... 그래서 브롬톤은 장거리 여행에 자동차 없이 같이 갈 수 있는 자전거다... 이런 편리성 때문에 브롬톤을 구입했다... 어디나 데리고 갈 수 있는 자전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