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산책길 풍경 카메라를 구입 이후 처음으로 봄을 경험 하면서 전과 다른 봄의 세게를 볼 수 있었다... 성내천은 매일 산책을 하며 도서관에 가는 나에게는 고마운 통로이기도 하다... 그 곳에 봄...을 즐거운 마음으로 찍을 수 있었다... 카메라는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기계라 생각한다...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