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2019년 11월 27일 동네 카페 fujinon XF 18-55mm 저녁을 먹고 가족과 함께 간 동네 카페... 2019년 11월 27일 동네 사진 도서관에 갈 일이 있어 카메라를 가지고 갔다... 이제 카메라를 들고 다녀야 겠다... 오래간만에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니 예전에 그 기분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동네 카페~~ 어느날 우리동네와 어울리지 않는 카페가 오픈했다... 어느날 우리동네와 어울리지 않는 카페가 집 가까운 곳에 생겼다... 이곳에 누가 올까...??? 지나갈 때 마다 생각하곤 했는데... 오늘 오전에 산책을 나갔다가 갑자기 비가와서 비를 피하고 싶은 마음과 그냥 이렇게 집에 다시 들어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이곳 새로 생긴 카페에 들오게되었다... 들어오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고 이상하게 우리동네가 창 밖에 보이지만 우리동네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른공간으로 텔레포트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종종 오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건 카페모카 커피가 맛있었다...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