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 2019년 7월 5일 충무로 카메라를 만져볼 수 있는 카메라 매장은 없었다... 뭔가 사는 것을 전해 하에 만져볼 수 있었다...ㅠㅠ 2019년 7월 4일 햇빛이 있어 그림자 햇빛이 만들어낸 그림자가 시선에 들어온다... 사진을 찍기전엔 그냥 과학시간에 배웠던 응달이였지만... 사진을 찍은 후엔 햇빛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것 진찌 그렇게 느껴진다... 2019년 6월 27일 충무로, 명동 충무로에서 라이카 매장에 들어갔다... 라이카에 대해 잘 몰라서... ㅎ 뭐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비싼건지... 하나도 몰랐다... 위 사진에 있는 라이카는 귀한것같이 생겨서 사진으로 남겨놓았다...ㅎ 2019년 6월 27일 을지로 지하철을 타고 을지로4가에서 내려 충무로로 가는 길에 사진을 찍었다... 을지로는 거의 오지 않았던 거리인데... 새로운 곳에 오니 찍을 것이 많았지만 어떻게 찍어야 할지를 몰라 약간 당황스러웠다... 2019년 6월 22일 잘 다니지 않았던 곳 가보기 가까운 곳이지만 거의 다니지 않았던 곳을 가보았다... 역시 새로운 피사체가 많이 있었다...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