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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0일 도서관 가는 길 사진을 제일 많이 찍을 때가 도서관에 가는 길과 오는 길에서다... 그 길에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오면 뷰파인더로 보고 셔터를 누른다...
2019년 8월 19일 날씨가 점점 가을로 가는지 밤에 에어콘에서 벗어나게되었고... 햇빛의 각도도 달라지고 있다... 사진을 알고나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2019년 7월 12일 다른 피사체를 찍어보자 요즘 피사체에 대한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어떤 피사체를 찍을까...??? 여러 피사체들을 찍으면서... 남들이 잘 찍지 않는 것도 찍고... 특히 뭔가 프레임안에서만 보일 수 있는 것을 찍고 싶다... 관찰을 많이하며 다녀야 겠다...
2019년 7월 1일 꽃잔치... (골목 셋) 골목의 꽃... 집주인은 꽃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보는 꿀벌... 카메라로 꿀벌과 꽃을 함께 찍는 것이 어렵다는 걸... 알았다...ㅎ
2019년 7월 1일 같지만 다른... (골목 둘) 골목에 피는 꽃이 더 돋보이는 이유가 뭘까...??? 가보지 않았던 골목을 간다는 건... 가는 것이 아니고 탐험한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골목에 속해있으면 새롭고 돋보이는 것 같다...
2019년 6월 25일 길거리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 오래 있기가 힘들다... 허리도 좀 안좋아 지는 것 같고...ㅠㅠ
2019년 6월 21일 저녁사진 저녁을 먹고 산책겸해서 카메라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 저녁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해서 이곳저곳을 다니며 셔터를 눌렀다... 그런데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는 18-55 f2.8-f4 렌즈라서 빛이 없는 저녁에는 불리했다... 셔터스피드를 어느정도 가져가야 하니 iso를 높이게 되는데 그러면 노이즈 때문에 사진의 질이 떨어지고...ㅠㅠ 이럴 때면 단렌즈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난 사실 단렌즈파인데... 후지필름 X-T30, XF 18-55 f2.8-4 R LM OIS
2019년 5월 30일 사진 도서관에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 마지막 사진은 책상에 있는 내 스킨을 찍은 것이다... 세수를 자주하는 편인데 세수를 마치고 나서 꼭 얼굴에 바르는 스킨이다... 항상 같은 곳을 다녀서 그런지 사진 찍을 만한 것이 점점 없어진다... 그래서 갈 때마다 새롭게 있는 쓰레기들을 찍는 듯 싶다....ㅎ
인사도 쌈지길 꽃을 여러개 매달았고, 층층마다 우산을 걸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