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2019년 7월 12일 다른 피사체를 찍어보자 요즘 피사체에 대한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어떤 피사체를 찍을까...??? 여러 피사체들을 찍으면서... 남들이 잘 찍지 않는 것도 찍고... 특히 뭔가 프레임안에서만 보일 수 있는 것을 찍고 싶다... 관찰을 많이하며 다녀야 겠다... 2019년 4월 20일 사진 매일 같은 길을 걷는다... 매일 카메라를 가방에 넣고 다닌다... 매일 보는 곳을 카메라로 찍는다... 하지만 매일 다른 사진이 나온다...ㅎ 매일 카메라를 가지고 같은 길을 가며 찍으니깐...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인다... 새로운 것을 찾기위해 많이 두리번 거렸더니 그런 것 같다...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