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카메라 렌즈를 구입했다.
TT장인 TTArtisan 35mm f1.4렌즈다
한동안 90mm, 50mm 렌즈를 사용하였다.
광각보다는 망원이 나의 시선의 피사체를 잘 담는 것 같아서다.
어느날 그동안 찍은 사진을 봤는데
전과는 다르게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좀 넓은 화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고 바로 광각으로 가니는 못하겠고 해서...
35mm, 내 카메라가 크롭바디라 풀프레임 환산 약 50mm인 표준화각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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