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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자세로 새에 둘러 쌓여있는 남자


내 생각을 표현하자는 의미에서 아이패드 프로에 애플펜스을 들었다…
내 안에 있는 생각을 내 그림체가 아닌 다른 느낌으로 그려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보니 이것도 내 스타일이였다…
기존의 내 스타일을 벗어날 순 없는 건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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