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서부터 내 주변에 있는 사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후지필름 X-30에 XF 90mm인 망원 렌즈를 마운트 하면서 부터는
길에 있는 사람들에게 시선이 갔다.
사람은 찍으면 찍을수록 이상하게 더 끌렸지만
내가 찍고 싶다고 다 찍을 수는 없었다.
사람에 대한 그 끌리는 느낌을 포트레이트로 직접 그리며 알아가고 싶다.
iPad pro 4세대 12.9인치
apple pencil
Procreat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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