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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3일 성수동 3번째

좀 일찍와서 그런지 상점들이 닫혀있었다...
이곳 성수동에서 점심을 먹고 싶었지만... 외부에서 먹기로 결정되
이곳에서 밥집에 들리지 않고 떠났다...